[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종리비) 날 짜 (Date): 1995년02월03일(금) 09시42분56초 KST 제 목(Title): 역시 88이 ... 하하, 김정미 양(이라고도 할 거 없고 정미)의 입성을 추카합니다 .... 다시 한 번 88이 KIDS의 주류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디, 워크스테이션을 줍다니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어디에 있냐 ? 요새 쓰레기 종량제라고 워크스테이션도 버리지 않고 어디에 모아두는데가 있나 보지 ? 난 아직도 486인디 ... 펜티엄 사줘, 사주ㅏ, 잉잉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