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avec (거리의악사) 날 짜 (Date): 1995년01월27일(금) 11시00분18초 KST 제 목(Title): 또 새해네...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다. 아 한달만에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되는구나... 우리는 새해가 일년에 두번이기 때문에 아마도 우리나라에 전세계 최고령자들이 제일 많을 것 같다. 미영이하고 경화도 50대지 아마?? 여러분 모두 또 다른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뭐 좋은 소식 없을까? 미영이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 같은데... 주팔 회장님 뭐 좋은 껀수 없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