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종리비) 날 짜 (Date): 1995년01월14일(토) 09시59분32초 KST 제 목(Title): 오긴 왔는데 ... 요새 이상하게 네트워크가 느려 제대로 들어 오지도 못했는데 ... 어제 너무 늦게까지 술을 먹어 몸이 비실비실댄다. 그리고, 요 위에 지윤이형 글 재미있는 것 같은 데 영어라 충분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른다. 일어 공부 때려 치고 영어 공부나 계속할까 ? 그건 회사에서 해준다니 그때 공짜로 열심히 하고, 에고, 지금은 밑에 가서 음료수나 사먹어야지 .. 헤롱헤롱 맛이 약간 간 너섬의 백골용사 종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