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jungjy (정지윤) 날 짜 (Date): 1995년01월10일(화) 21시27분30초 KST 제 목(Title): 덩달이 어느날 덩달이와 어머니가 따뜻한 방에 있었다. 그런데, 도둑이 들었다.. 총을 들이대면서 "닥치고 가마니써" 그래서, 어머니는 닭을 첬다.. 그런데 도둑이, 총으로 어머니를.... 우리의 덩달이 "왜 우리 엄니 쐈어".. 도둑왈, 가마니 안썼잖아.. 낄낄..아는 얘긴가..오늘 라디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