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 날 짜 (Date): 1994년11월21일(월) 15시53분36초 KST 제 목(Title): 넘 오랫만... 오늘 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아침이 유난히 춥더군요.. 올들어 가장 추운지 모르겠지만... 보석같은 선배.. 이름이 기가막히게 좋아요... 근데, 선배랑 잘 어울리는지는 얼른 분간이 안서네요.. (이러다 맞아 죽지는 않것지??) 모두들 잘 살고 계시죠?? 올 겨울은 춥다던데,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방법이야 다들 알고 계시죠?? 실천이 될는지가 문제일뿐... 몸 성히 계세요.... 다음에 시간 널널할때 다시 들어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