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ymir (Mizz) 날 짜 (Date):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오후 09시 23분 44초 제 목(Title): 2008년 첫번째 날입니다.. 어제 인삿말 올리는 걸 깜빡 했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의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제발 나라가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뭐 사실.. 나라가 좀 망하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 꾸벅~!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all I can do is loving you - *Mizz* the Magic K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