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gh0nax) 날 짜 (Date): 2000년 4월 10일 월요일 오후 08시 47분 57초 제 목(Title): Re: 안녕하십니까, '의혈'입니다. 용하다 용해. 해냈구나. 장하다. 대견하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경사났구나. 얼씨구나. 한방에 스트라익(?). 바쁜 와중에 언제? 요즘은 한가한가? 어쨌거나 축하할일이구나. 축하한다. 내아들은 십년후 쯤에 나올 것 같은데, 아빠끼리 친구면 애들끼리도 친구해도 되냐? 어림도 없다구? 음.. 그럴줄 알았다. -- gh0nax is now gonag's. '00 버그에 속고, 폴트에 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