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dolmang (귀염둥이) 날 짜 (Date): 2000년 3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 11분 56초 제 목(Title): 아직도 아는 이름이 ...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겠거니 하고 왔더니 거나기 글이 보이네... 잠시 진석이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을 보고 나가려다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한글자 적고 갑니다. 예전엔 386이 종종 있었는데(충규, ...) 이젠 모두 졸업했나보죠? 학교 복도에서 담배를 못피게 하는건 잘한것갔군요. 교수님들이 지나다니는데 주머니에 손넣고 담배 물고 있는 모양이 보기 좋지만은 않았답니다. 혹 글을 보고 연락할 사람은 아래 주소로... 이준연 jylee@tmic.ti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