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gh0nax) 날 짜 (Date): 1999년 11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11분 21초 제 목(Title): 밀레넘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떠그럴....... 올 핸 특별히 보내고 싶었는디.. 30일날 정신없이 퍼마신 술 덕분에 몽롱한 상태에서 밀레넘 시월의 마지막밤이 갔다. 떠그럴.. * 모두들 따따탄 11월이 되길바라며.. -- gh0nax is not gonag's. comeng porco ro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