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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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 ] in KIDS
글 쓴 이(By): avec (거리의악사)
날 짜 (Date): 1994년10월15일(토) 10시57분08초 KST
제 목(Title): 가을이야
이제 축제도 끝나고...
바야흐로 가을.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음.... 고독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아무래도 내겐 슬픈 계절이 될 것 같다.
찬 바람이 내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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