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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13시34분01초 KST
제 목(Title): 꺼꺼~~이 꺼꺼~~이~~~



빙글이 온~~니~~ 나도 무지 슬픈데..
나도 목이 잠겼어요.. 
(이거이 슬픔때문인지, 아님 어제 술때문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여러분중에서도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 많을거예요..
큰 이별이건 작은 이별이건간에.. 이별이란 항상 슬픈법...
이별에는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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