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붉은도야지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09시59분01초 ROK 제 목(Title): Re: re]지현이 결혼식.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이 동생의 깊은 속을 헤아려주길 바라며.. 근데, 울 고모가 부케를 받았으면, 울 고모도 쪼메 있으면 결혼하겠네.. 울 고모 결혼소식 들으면, 올려도... 그리고 너희 회사처럼 그런일은 어디나 다 있는것 같더라.. 우리회사(?)는 지금의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 처럼 쓸모없는 녀석을 짜르지 않는구나.. 짤라도.. ** 12월 쯤에 술이나 한잔 할까요? 누나?.. 알바하는 것도 있고해서 저도 11월은 엄청 바쁘군여.. 이제는 술을 끊을 때도 된거 같은데.. 그래도 사람 만나면 할 일이 당구치거나 술마시는 일 밖에 없으니..-_-;; |木木 뻔할| 天 뻔뻔할|木木 뻔할| 天 뻔뻔할|木木 뻔할| 天 뻔뻔할|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男女 뻔 | Sendmail-to : gonagi@icomf.idis.or.kr|gonagi@hitel.net URL : https://만들면.갈쳐.줄께요/~gonagi PCS : 사면-갈쳐-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