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 의혈사랑)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02시04분23초 ROK 제 목(Title): 생각해보니 그리운 사람들. Adagio님: 과거, 카우보드는 물론 온 키즈를 한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던 분.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나만 모름. Rai님: 곧 결혼에 골인 하실 분. 그 옛날 카우보드를 심심찮게 해주었던 분.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나만 모르나 결혼 하시는건 나도 앎. rinus님: 이 분과는 직접 인사가 없어서 뭐라고 말할수 없음.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역시 나만 모름. 누구더라: id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남. 근데 이 이야기는 기억남. "워메, 리모콘 가져 왔어야" 히히.. 그 때 너무 웃었음.. 이찬근님인가?? 누군가??? 조형민님인가...?? lgtwins: 울꽈 86선배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나만 앎. potent: 울꽈 후배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궁금함. 기억해 보면 많은 분들이 카우보드를 스쳐 지나갔으나 잘 기억이 안 남. 또 우글우글 몰려 들것임. :) ***************************************************************************** 해태타이거즈팬, 선동열팬, LA Dogers팬, 박찬호팬, 나산플라망스팬, 김현국팬 기아엔터프라이즈팬, 허재팬, 강동희팬, 김영만팬, 김유택팬, 시카고불스팬, 그랜트힐팬, 해리슨포드팬, 유익종팬, 김국진팬, 차인표팬, 황수정팬,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