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axf () 날 짜 (Date): 1997년08월21일(목) 15시21분53초 ROK 제 목(Title): 현대 경진대회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쓰는군요 승태성의 경진대회 관련 기사를 정정하자면 질적으로는 과기대, 양적으로는 서울대의 승리였습니다. 대상 과기대 금상 서울대 은상 과기대� 동상 중앙대 서울대� 장려상 서울대 과기대 서울대 경진대회는 을瓚� 모두 8개입니다. 저랑 같이 수상한 김정수는 93학번이고요 개ㅐ括岵� 사정으로 졸업을 안한 관계로 1년 더 나온 겁니다. 대학원을 오지 않겠다고 하니 내년부터는 안나오겠지요. 실력은 거의 이재홍 선수에 버금가거나 맞먹을 정도인데요 많이 나오지 않아서 수상은 3ㅉ枰걋都求�. 내년에 기대해볼만한 학생으로는 행운상을 수상한 95학번의 최모군, 김모군, 전모군 정도 되고요 그리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사실 거의 대가 끊기어어 간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이는 거의 스카우트 실패에 의한 것이라 보이네요. 물론 서울대, 과기대에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이고요. 그 쟁쟁했던 김승태 �, 박수정, 오준규 성님, 이재홍, 김정수를 누가 키운 건 아닐겝니다. 그런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