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SoftElec (이찬근) 날 짜 (Date): 1996년08월31일(토) 10시44분23초 KDT 제 목(Title): re] 바람난 이찬근 음냐. 드디어 걸리고 말았군 내가 바람난걸 어떻게 알았을까? 인제 포스팅을 봤으니 벌써 삽시간에 퍼졌겠군.. 상욱이형.. 제가 좀더 빨리 봤다면 조기 진압했겠지만 (술로)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히 하지만 '나의 그녀' 는 지금 유럽에 가 있으니 이런 소식을 모르겠지.. :) (몰랐던 사람들은 한번 더 배 아파야 함다. 왜냐문.. 1 달 있다가 또 가니까. ) 그래도 술은 먹고 싶다.. (횡설 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