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kdong (바람난) 날 짜 (Date): 1996년08월22일(목) 11시00분55초 KDT 제 목(Title): 현대전자 깜빡잊구 못나가다... 으이구 이 바부팅이야.... 깜빡 잊구 있었다. 어제 저녁 긍까, 경진대회 한참 끝난시간에 연구실 후배가 그런다. "형 왜 경진 대회 안나갔어요?" "으잉? 오늘 며칠인디? 엥? 21일이네... 우와!!!! 이 비~~~이~~~~신" 그러타. 난 암것두 몰구 그냥 빠지구 만것이었따. 차비두 주구, 잘하면 전화기나 카메라두 받아 올수 있었는데... 치... 역시 내 머린 빠가랑께롱께롱~~~~ 암튼, 수상한 우리 과 후배 및 동기들... 추카한다. 원래 내가 참가했음, 아마 올핸 상을 하나 탔을 낀데... (푸하하하.... 이자식 소설쓰네... 농담이 지나치면 일찍 죽는다는데....) 하긴 작년에 상 하나 탔다. - 행운상 - 전화기 주더라. 크하하하.... 그거 울 형한테 주니깐... 좋아하면서 용돈 주던데... 푸하하하.. 인심도 쓰고 용돈두 벌구... 에구 이거 먼소리댜... 자다일나서 별소리 다하는 구먼.. 그럼.. 이만... ======================= ** 시그너쳐 생각주~~~~웅 ** @ 바람난 악동은 요즘 키즈에 미쳐서 산다. ' 누가 나좀 말려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