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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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고충상담원H)
날 짜 (Date): 1996년08월20일(화) 13시17분26초 KDT
제 목(Title): 슬픈 분노가 타오른다.
그리도 허무하게 무너졌다.
너무나 많았다. 산재한 어려움이.
그러나 우리는 굳건히 서있을 것이다.
사회 곳곳에.
지금 무너진다고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압박에도 우리는 굴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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