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kdong (바람나고픈�) 날 짜 (Date): 1996년08월09일(금) 18시31분19초 KDT 제 목(Title): [헛찌꺼리] 안녕하셔여...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려보네요... 오늘은 어제 술먹느라 지친 나의 간장과, 위장, 그리고 팔,다리,머리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쭈~~~욱 놀았다. 방금전에... 우리 카우보드를 처음부터 한번씩 훌터 봤는데(다 읽진 안쿠) 참... 많은 사람이 거처 갔군요.... 주파리형, 종리비형, 재현형, 충규형, 고낙형, 소연누나, 찬그니, 승태형, 아구아구.. 지금 외운 이름만도.. 이정도... 참 재밌었을 것 같았는데.... 포스팅이 넘치던 시절엔... 근데... 요즘은 하루에 한개도 안올라오는 것 같당. 아이디 개설한지... 1달밖에 안된 나는 물밀듯이 올라오는 포스팅들을 읽는 감동을 느껴보진 못해서.. 잘은 모르는데... 암튼 ... 어구어구.. 우리 카우 보드 살좀 쪘으면... 좋겠어요.... 저도 앞으로 글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죵.... 글구 고나기형... 이론 이론... 남의 별명을... 챙피스럽게... 사실 별명두 아닌디... 그것땜시롱 몰랐던 애들 왕창 알아부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