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빙글이) 날 짜 (Date): 1994년09월27일(화) 09시18분20초 KDT 제 목(Title): 와우! 기범이까지!!! 기범아! 누구의 언질을 받아서 여기까지?... 하여튼 88이 한두명씩 늘어간다는 건 좋은 일이여! 음..또 잡아올 사람 없나??? 오늘은 벌써부터 냄새가?! 우리방 창문밑에는 쓰레기장이 있다... 날만 더웠다 하면 그 냄새란...악~~~ 근데 오늘은 벌써부터 난리다... 감기에 걸리던지 해야지 정말... - 경 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