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NiNa (폴을 찾아) 날 짜 (Date): 1996년06월17일(월) 11시22분27초 KDT 제 목(Title): 그냥... 그냥 이 곳에 들어왔다... 이유는 없는데...... 아마도 내 친구가 중앙대여서일까... 내일 상병휴가를 나온다던데.... 예전엔 " 난 너희 학교가 불교학교인지 알았어... '중'대여서...." 라며 웃곤했는데.... 이번엔 왠지 어색할거 같다.... 그래서인지 중대보드보니까 기분도 그렇고..... 아무튼 중대에 영원한 발전이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