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kawa (서 준 호 @) 날 짜 (Date): 1996년06월05일(수) 22시47분49초 KDT 제 목(Title): [연재 3] 우리학교가.. 나는 공대 졸업생이다. 기계과 대학원을 나왔지요. 연구실 좁은것. 기자재 없는것 좋다 이거지요. 프로젝트 따서 사다 놓으면 되니까. 문제는 왜! 어째서 밤새 개방을 안하느냐 하는것이지요. 전에 어떤 교수님은 수위아저씨가 않나가시냐고 묻길래 오기로 안나간다고 했다가 밤새고 아침에 목욕탕 가서 목욕하고 집에 가셨는지 , 수업하셨는지 했다는 소리도 들었지요. 이거 뭐좀 할려고 하면 10시 11시 12시 까딱 까딱 그러면 나갈까 아니면 밤샐까 고민 고민 하다가 나가는 쪽과 아예 11시 쯤에 내려가서리 준비물 (빵, 라면 , 물 아 ! 물은 요즘 잘나가는 연구실에는 생수가 있으니까..�)을 준비해놓고 철야 태세에 들어갔는데... 집가까운 사람은 사실 구지 고럴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그렇게 해야 했었지요. (저도 그중에 한사람.) 사실 여름에는 더우니까 연구실에 밤새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서도... 그래서 주장하는 바는 ....----> 철야 개방을 하던지, (근데 보안 문제가 있으니까 수위아자씨가 고생을 하겠죠 ) 아니면 공대에만 카드키를 달던가 (12시 이후에는 원생이만 열리게끔) 현재 ㅉ耗湄藥� 도서관 출입제한을 하는것 같던데... --- 철야 개방은 공대 발전의 초석 !!---- 저에게 한표를 !!!!! 문장력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의견 달아 주서요.. 8) sjh@omega.cubic.re.kr 82-2-632-7900(ext.332)[Pager:012-814-5206] FAX:82-2-632-7901(To. Seo Jun-Ho) Cubictek Co.,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