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6월01일(토) 08시47분43초 KDT 제 목(Title): 책ㅐ� 하나씩~~ 두개씩 빼내가고 있다... 난 차도 없고, 차 있는 남자친구도 없구...흑흑.. 그러니 나중에 한꺼번에 못 실어 가니 지금이라도 한개씩 한개씩 빼가야지 안 그럼 나중에 용달, 택시 이런것을 불러야 할 판이다.. 책을 꺼내갈때 마다, 그 과목 듣던 생각이 난다.. 시험, 숙제.. 참 난 널널하게 보냈다....하는 생각...:) 내 좋은 친구역할을 해주던 후배들, 망ㅈ� 좋은 선배... 내가 나중에 강아지 기르면 새끼 한마리씩 다 줄께~~~~ :)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