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chimae (하늘지기)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0시05분20초 KST 제 목(Title): 카와(kawa)님을 제가 아는데.... 크크.. 제가 카와님과 같이 살고 있는 치매입니당.... 으이그~~ 준호형 얼마나 심심했으면..여기까정.. '형! 밤마다 잘해주는데 왜그래~~잉' 우리는 밤마다 환락의 밤을 보내는데두...이 양반이..저녁에 봅시다!!!! 구~~~래......... ***********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은 주변까지도 풍요롭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