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SoftElec (이찬근)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14시01분10초 KST 제 목(Title): 모두들 잘 살고 계시지요? 어제 8 시쯤 도착해서 짐을 모두 풀고...\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또 밥먹고 (찬순이 형 뜯어서) 수업에 갔더니.. 휴강... 음냐.. 오늘 하루종일 또 모하나.. 아직 랩 배정이 안되서 마땅히 갈곳도 없는 .. 떠돌이 이찬근 .. 빠바밤.. !@&#!? 이리 저리 뒤지다 보니 그래도 제가 쓸수 있는 터미날이 있긴 하네요 도서관에 있는 건데.. 이찬근이 왜 지금 도서관에 와있나? 의아해 하시는 분들.. 짐작하신대로 도서관에서 자는 잠이 피로회복에 가장 좋기 땜에.. 음냐.. 졸려라.. 이제 여기 쓸수 있는걸 알았으니 할일이 없으면.. 일루 와서 .. 자야지.. 히히 모두들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죠? (여태 내 얘기만 하다 마칠때 웬 인사?) 그럼 이만... PS : 아직 아무데도 계정이 없어서 e-mail 은 불가능 하고 기숙사 방 전화는869-5644 이구요.. 삐삐는 모두 아시죠? 015-264-4359 .. (광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