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1시03분52초 KST 제 목(Title): 삥땅~~~ 토익시험을 보기 위해 엄마한테 돈을 탔다. 요즘 메마른 나의 돈주머니로는 도저히 감당해 낼 수 없는 액수였다. 그래서 이 토익시험을 계기로 내 돈주머니에 물기가 좀 어리게 하기 위해 엄마한테 쪼금~~~~ 아~~~~~아~~~~~주 쪼금 더 받아냈다. :) 그래서 그 돈으로 커피도 사마셨다 <----넘 불쌍한 내 신세다. 울 학교 커피중에는 본관 커피가 젤루 난 맛있다. 다른 단과대는 안 가봐서 모르고, 도서관도 안가본지 엄~~~~~청 오래되었고.. 공대 커피는 정말로 넘넘 맛없다. 이유가 뭘까??? 울 교수님이 랩비도 안 주셔서 커피도 못사구.. 교수님~~~~ 랩비 주세요~~~~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