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handy (#천일동안#)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09시38분10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에.. 우리 학교보드에 들어왔다... 그동안 너무 방탕한 생활을 한 것같다... 좀 자제해야지... 하여간 아직도 우리학교보드가 따뜻한 걸보니 참 기분이 좋다..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 너무 추워서 머리속까지 어는 느낌이다... 으으으으.... 오늘 무슨 시무식인가를 한댄다... 그래서 추운데 양복까지 입고 왔다... 아ㅣ 이제 또 올라가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