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폭풍예감!)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10시04분54초 KST 제 목(Title): 12월에. '하늘이 참 맑고 푸르다'라고 느낄때 나는 자유. '12월의 공기가 이렇게 따스할 수도 있구나'라고 느낄때 나는 자유. '닳아진 청바지, 이제는 빨아야겠다'라고 느낄때 나는 자유. "혁명자유"를 느끼며 저 넓은 창공을 꿈꾸는 나, 그것은 혁명.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 !!폭!!풍!!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