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09시34분45초 KST 제 목(Title): 민들레님께... :) 그럼 그 노래를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요? 이러케 하는 거 맞죠? 꽃 피는 봄이 오며언~~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이~~~ 노래~~하는 제~비처러엄~~~~~ 우헤헤헤헤헤헤헤..... 추신) 전 아직 날개는 없는디유. ~~~~~~~~~~~~~~~~~~~~~~~~~~~~~~~~~~~~~~~~~~~~~~~~~~~~~~~~~~~~~~~~~~~ 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