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민들레)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04시21분53초 KST 제 목(Title):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아~~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진달래 친구, 민들레..... 채송화 친구, 민들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