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21시57분26초 KST 제 목(Title): 흐흐흐 옷이 날개~~~~ 사람들이 어제부터 내가 말라보인단다.. 힘드냐도하구..... 워드치느라고 힘들긴해도, 손가락이랑, 팔에 살이 좀 빠지면 빠졌지.. 나의 빵빵한 두 볼은 여전히 빵빵하다. 면밀한 분석결과 옷이 날 그렇게 보이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옷만 입구 다녀야징~~~~ :)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