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21시30분58초 KST 제 목(Title): 영어공부~~~~! 울 방 선배가..."칸타빌레 너도 살길을 찾아야지~~!!" 하셨다.. 요즘은 뭐 영어를 잘해야 취직이 된다나~~~ 그래서 있던 영어책을 척~~~~ 하구 펴 들었다. 무신 단어가 이렇게 어려버~~~!! 명사는 다 모르겠구, 동사는 가끔가다가 모르겠다..(정정: 가끔가다 알겠다) 아~~~~~~ 근데 내가 아는 단어가 몽땅 있는 문장을 찾았다.. 근데.. 이 글을 읽고 나니까 영어 공부 할 맛이 후다닥~~~~ 달아나 버렸다..:( a woman was forced to drink the blood of her 16-year-old son after his throat was cut... 엉엉~~~~ 넘 끔직하죠~~~~!!! :( 보스니아랑 세르비아랑 싸우는 내용에 대한 글이였는데...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