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폭풍예감!�)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7시04분44초 KST 제 목(Title): 우나우나 나우나!!! (전자 '90 나운) 운아~~ 있자노~~ 카우보드같은 공적인 보드에 우리끼리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면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 그니깐~~ 우리끼리는 서로 모른체 하자, 응??? :-) 킥킥...... 나 휘파람 부는 까닭은....음.....뭐랄까..... 손 끝으로 건들기만 해도 지금 쓰러질것 같은 상황에서 괜히 아닌척 하며 여유만만해 보일려 하는 고급허영의 절망적 심정을 육체적 언어로 표출해 내는 한 과정이 아닐까 하는데....넌 어떻게 생각해??? :-) 알면 좀 갈치조...:) 공부 열심히 하고 겨울에 보자!!! *** 갑순이네 집앞을 지날때, 이 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 *** 휘파람~ 불었네~~ 휘! 휘! 휘! 호! 호! 하! 휘! 휘! 호! 호! 하! *** !!폭!!풍!!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