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김소언)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21시04분39초 KST 제 목(Title): 다리 걸이.. 난 컴 테이블 밑에 요번에 다리 걸이를 하나 장말해서 넣어놨다. 두꺼워 지는 다리를 더 이상 보고만 있는다는것은 나의 몸에 대해 넌 무책임해지는 것 같아서이다..:( 근데 나 없는새에 교수님이 보셨나보다.. 어휴~~~ 눈도 좋으시지... 고개 숙이고나 봐야 보이는데... 갖다 버리라고 했단다... 에잇~~~ 다리 좀 가늘게 하겠다는데 시기하는 무리가 넘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