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06월29일(일) 05시54분14초 KDT 제 목(Title): 위에 글쓴 한심한 놈 아 야 임마 불교 돌대가리들이 창녀도 하나님이라고 떠드는데 누가 창녀가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어? 자식 앞 뒤도 모르면서 까불어. 창녀도 하나님 사랑받을 수 있다하고, 창녀=하나님 하고 어떻게 같아 이 똥통아. 순전히 미친 놈들만 모인 곳이야 가만히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