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Oee (탄트라비전H)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10시36분08초 KDT 제 목(Title): 욕망으로부터 자유에 이르는 길 (68) 암탉이 병아리들을 기르듯이 실체 속에서 특별한 앎들과 특별한 행동들을 길러라. (69) 진실로 말하자면 속박과 자유는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 말들은 오직 우주를 두려워하는 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이 우주는 마음들의 반영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 속에 비친 수많은 태양들을 보듯이 얽매임과 해탈을 그렇게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