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이 행복)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12시46분02초 KDT 제 목(Title): 집에 간다.(글 썼넹 :) ) 집에 가게 되었다. 기쁘다.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에서 기봉은 자신의 가족의 인연을 끊지 못한다. 아니, 정에 집착을 한다.???? 역시 표현이 이상하군... 글을 안써야지... 성경에도 있다.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마가복음 10장 28절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을 만나러 가야겠다. :) 아무리 속세라지만.... 즐거움은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내가 즐겁다는데 누가 간섭하리요. :) ) 저 없는 동안 많은 토론 나누시고 많은 것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것을 잃어도 그것도 좋은거죠. :) 그럼. :) 항상 행복하게.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 마가복음 13장 11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