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7월26일(금) 17시37분42초 KDT 제 목(Title): 파스텔님께.. 고마워요.. 요즘 몇가지의 책을 일고 있어요.. 또한 이보드의 글을 읽으면서 배우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의문을 품기도 하죠.. 받아 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좀더 배우고서 얘기할까 해요.. 참 소개해주신 책은 저는 읽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아직 님께서 기독교에서 유일한 구원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에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 (불교보드에서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함을 전합니다. 또한 물의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기독보드에서 좀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약간의 다른분들의 반발도 있겠지만요..)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세요... 그럼... 평안하시기를.... 엘....드림.. @참 담주에 뵈올 수 있죠... BARUCH HABA B'SHEM ADONA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