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10시31분46초 KDT 제 목(Title): Dear 김 천님께.. 여기서도 뵈니 만갑군요...낄낄.. 불교는 잘 몰라요..그흐름(사상)의 현상에 대해선 나타나고 보여지니 약간은 알겠지만.. 그 깊은 뜻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물가물 거린거든요.. 저도 뭔가를 느낄 수 있겠죠.. 그럼 담주에 뵙도록 해요... BARUCH HABA B'SHEM ADONA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