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 크로체) 날 짜 (Date): 1996년06월01일(토) 09시44분25초 KDT 제 목(Title):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4 창조는 그 자체 내에서 하나인 까닭에,살아있거나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창조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과 동식물들,그리고 모든 생명이 그들 안에서 하나임을 입증하는 창조의 법칙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만물은 둘 또는 셋이라고 믿는다면 그는 틀린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둘 또는 셋이라고 믿는 것은 어느 것이든지 실제로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둘 또는 셋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은 창조의 한 부분이므로,그것은 창조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둘이 아닙니다. 육신 또한 다른 형태와 물질로 나타난 영혼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영혼과 하나입니다. 따라서,영혼과 육신은 둘이 아닙니다. 이 가르침은,어쨌거나 일원성만이 존재할 뿐,어떤 다른 형태로든지 이원성 이나 삼원성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이원성 또는 삼원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그들은 속임수의 희생이 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지 인간의 지식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혼의 지식에 따라 행동한다면,그들은 법칙에 의거한 논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인간의 사고만이 틀릴 수 있을 뿐,창조의 법칙들은 틀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은 일원성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하는 이유이며,이원성은 단지 사람들이 그들의 제한된 사고 속에서 진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해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것은 일원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그로부터 나왔으므로,어떤 이원성 이나 삼원성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둘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며,창조의 법칙에 따라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사람은 오직 무지한 가운데에서 이원성을 조작해 내고,이로써 창조의 법칙을 위반합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일원성으로 배치하여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었을 때에는, 그가 산을 보고 '옆으로 비키라'하면 산이 움직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 안에서,또 그 법칙과 생명체들,그리고 물질들 안에서 하나이므로 창조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모든 것은 언제나 둘이 있다고 말할 때,그는 그것이 그 둘 이 자체 내에서 하나이며 합해서도 하나라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물은 단지 겉으로 보기에만 둘입니다. 이는 그 자체 내에서 또한 합하였을 때에는 그것이 항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악은 그 자체로 하나이니,그것이 또한 그 자체로 선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은 그 자체로 하나이니,그것은 또한 그 자체로 악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은 따로 떨어져서도 하나이며 일원성이기 때문에,그들은 합해서도 하나이며 일원성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외관상으로는 두 개로 구분이 되더라도 그것은 모두 그 자체로 하나이며,합쳐서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일 삼원성 역시 존재한다고 말할 때에는,그들의 의식이 어떤 종류 의 종파나 잘못된 가르침,또는 변조된 사고로 인해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한 개체는 항상 그들 속에서는 하나인 두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한 개체인 까닭에,영혼은 그 두 부분 가운데의 한 개체입니다. 그러나 영혼과 육신은 둘 다 자체내에서 하나이며 합해서도 하나입니다. 육신은 영혼 없이 살 수 없고 또한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영혼과 육신이 외관상으로는 둘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혼도 같은 법칙에 따라 삽니다. 그 자체로 그것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각 부분 내에서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입니다. 영혼의 두 부분이란 지혜와 힘입니다. 지혜가 없으면 영혼의 능력은 활용될 수가 없으며,또한 어떤 지혜도 영혼의 능력이 없이는 나타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에서는 항상 자체 속에서 하나인 두 개의 사물이 요구됩니다. 그러므로 이원성이 아닌 일원성 속에서 하나됨이 있는 것입니다. 법칙은 '인간들이란 그 자체로 하나이며 합해서도 하나인 두 개의 동등한 부분으로 스스로를 이루고 있는 개체들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육신과 영혼은 각각 그 자체로 독립된 개체이면서,인간을 구성하는 동등한 두 부분인 것입니다. 율법학자들이 인간은 어떤 삼원성 속에서 살고 있다고 가르칠 때, 이 가르침은 틀리고 변조된 것이니,왜냐하면 그들이 창조의 법칙에 따라서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Talmud Jmmanuel 중 '창조에 대한 가르침' 전문. ps. '그'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임마누엘이고, 이 글의 출전,탈무드 임마누엘은 1963년에 발견된 성경의 진본입니다. //./,//.//,/.///,/.///,/.//,//.//,/.//,/.//,/.//,/.//,/.//,//./,/.//,/.//,/// serious but cool... "ORDER" in dreams, and the dream is coming true now... Rosenkavalier Cro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