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12시24분12초 KDT 제 목(Title): To 크로체님..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결혼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은 예배당에 다니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군요.. 저는 그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고 행복하기를 바랬죠.. 뭔땜에 요즘에는 이혼률이 많은지 그것이 이상해지는군요.... 서로를 참으로 존중해준다면..밑도 끝도 없이 행복할텐데... 그럼 이만..온누리에가... 사람이 친구를 윗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내가 버림받아 홀로 울고 있을 때 나의 헛된 눈물을 하늘도 무심하게 바라볼 때 나의 운명을 저주하며 비관했을 때 불명예와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나의 희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