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21시25분25초 KST 제 목(Title): Re : 종교보드라... 그랬군요.. 음.. 그러면 또 두보드가 생기겠네요.. 한달넘게 프리보드에서 밥만머고 싸우는(?) 정도가 아니라 밥도 안먹고 장군 멍군 하니까요.. (하하하!!) 그럼 진화보드, 창조보드..ㅇ 으째 이제목이 석연치않아요.. 그럼 (아직도 죄송한 온누리에... ) ^_~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