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7월 29일 화요일 오후 04시 54분 50초 제 목(Title): Re: 지하철 에서 전도사가 배부한 전단지에 별로 신경 쓰실 필요 없는, 질 나쁜 장난에 불과한 듯. 몇 년 전에도 불교 보드엔가 기독교 보드에서 정확히 그 구절이 언급된 적이 있는데 (그땐 라마다경이란 이름은 못 들어본 거 같고 팔만대장경에 나온다는 얘기만 있었음) 잼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아주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더라는... ^^;;; * 개새끼는 거리낌없이 개새끼라고 불러줄 필요가 있음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