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오후 07시 39분 37초 제 목(Title): Re: to neon >땅을 밟으니 신기가 통하네, >걸음마다 맑은 바람이 일고, >걸음마다 연꽃이 피노라 . 틱낫한 스님의 위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답을 한다면 "저도 한번 그런 삼매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라고 할 수 밖에요. 틱낫한 스님이 "신기"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스님은 "기" 에 대해 아시며, "spirit" 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도올은 "기철학"이란 것을 하겠다고 하더니. 요즘 기철학은 안하나봐요. spirit 을 통하면, 부처님 또는 신 과 통한다고 하죠 ??? 바로 spirit 이 성령이며, 그게 부처님들 이고 ( 복수에 유의 ) 그게 불법이며, 그게 신입니다. 부처님들과 이 세상은 같은 불법이라는 것. 제가 앞으로 시비를 걸 내용을 여기에 충분히 드리는 것 같지요 ? :) ---------------- 제행이 무상하며, 제법엔 무아입니다라는 말이 저는 가장 좋습니다. 다른 말은 사실 군더더기라고 봅니다. 제행이 무상하다는 것을 그대로 본다면 그렇게 마음이 평화로울 수가 없습니다. 금상첨화로 spirit 까지 느낀다면 더욱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