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3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03분 21초 제 목(Title): Re: 네 마리 개구리의 대화 다 맞지도 않고 다 틀리지도 않고.. 이 세상은 항상 (steady) 무상(unsteady) 하죠. 맞네, 틀리네, 있네, 없네... 등등은 이미 다 지난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하죠. 말이 없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그래도 길을 가기전에 지도를 펴들고 왈가 왈부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마음 속에 때를 벗겨내어야 하는데, 때를 발견하려면 마음의 때를 벗겨내어야 그 때가 보인다는 아이러니가 있기는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