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3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05분 02초 제 목(Title): Re: 네 마리 개구리의 대화 네번째 개구리와 앞의 세 개구리의 입장에는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군요. 비슷비슷한 말잔치라 딱이 그중 하나를 '진리'라고 부르기엔 낯간지럽고 단지 네번째 개구리가 성격이 별로인 거 같다는 생각이...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