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eon) <211.245.240.129> 날 짜 (Date): 2003년 2월 28일 금요일 오후 10시 43분 02초 제 목(Title): Re: 한자를 잘 몰라서 想 과 相 을 구분을 못했군요. 그런데 금강경을 한문으로 옮겨 놓으셨는데 제가 번역할 실력이 없어서 왜 그 글을 적어 놓으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쉬운 말로 대화 할 수는 없는 것인지요 ? 예를 들어 인도의 guru 들의 글은 얼마나 쉽고 자상하게 잘 쓰여져 있습니까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글로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