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d&d) 날 짜 (Date): 2002년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04시 07분 01초 제 목(Title): Re: 불교지도자들이여 각성하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일으키는 짜증의 강도에 대해선 생각해 봤습니까? 김길수 후보가 신선한 웃음을 준다? 그간 당신의 꼴통 행동들을 보면 그또한 유치한 불교 비하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불교인들은 김길수 후보를 찍어서 꼴보기 싫은 기독교를 몰아내자??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뭐하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길잃고 정신까지 잃은 어린양을 돌봐주지 않으시고.. 아님 회계할 그때를 기다리고 계신건지... 당신 구호를 보고 있으면 역겨움을 넘어선 측은함이 듭니다. 더이상 당신이 믿고 있는 개신교를 욕보이지 말기 바랍니다. 당신이 그 치졸한 논리로 기독교 보드에서 글을 써갈길때는 그나마 믿는 방식이 독특한 한 개신교인 정도로 보아 넘길수 있었지만지금은 좀 돈게 아닌가 싶은 생각만 드는 군요. 숫처녀 감별법이니 하는걸 써올릴때 저걸 유머라고 생각해서 올렸나 아님 진짜 믿는건가 헷갈렸는데 현재 virgo님의 행적을 보니 후자에 가깝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