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virgo (너 애인) 날 짜 (Date): 2002년 12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17분 06초 제 목(Title): 불교지도자들이여 각성하라 본지, 불교지도자 대선 여론조사 李-盧 박빙…37.9% 未定 최우선 현안 '공공기관 종교 편향' 李 22.6% 盧 21.5% 鄭 14.1% 權 2.3% 법보신문이 조계종 중진 스님들과 불교단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22.60%, 민주당 노무현 후보 21.47%,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 14.1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25%, 하나로국민통합 이한동 후보는 1.70%가 지지했다. 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 후보 미정' 응답자가 20%선 인데 비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7.86%에 달할 정도로 부동층이 많은 점도 하나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불교계 현안문제 해결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후보자로는 노무현 29.38%, 이회창 16.96%, 정몽준 14.12%, 이한동 8.48%, 권영길 4.52% 순으로 꼽았다. 이같은 결과는 조계종 중진 스님들과 불교단체 지도자들이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자와는 달리 노무현 후보를 가장 신뢰하고 있는 데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불교계 현안 가운데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공공기관의 종교편향이 31.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사찰환경 수호 29.94%, 불교문화재 보전 17.52%, 달라이라마 방한 13.56%, 공원입장료 및 문화재관람료 6.21%, 기타 1.70% 순으로 불교계 현안문제 해결의 우선 순위를 꼽았다. 이는 다종교 사회로 구성된 한국 종교계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종교편향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데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북한산금정산 등 곳곳에서 수행환경 파괴 행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찰환경 수호 문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10월 21일∼29일까지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스님, 조계종 12대 종회의원 스님, 동국대중앙승가대 교수 스님, 불교단체 지도자 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7명이 응답했으며, 직접 전화 통화 방식으로 진행 됐다. http://www.pubpo.com/news/679/sub7/679g11.htm -----------------------------------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37.86%는 모두들 6번 김길수 후보를 지지함에 분명하다. 그들은 6번 김길수 후보님이 설문항목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 에 그런 대답을 했을 뿐!! 근데 왜 100% 지지를 하지 않는 거지? 각성하라 ----------------------------------- 불심으로 대동단결 기호 6번 김길수 ! 우리나라 불교인들 다 찍으면 대통령 확정! 김길수후보 대통령만들어 짜증나는 기독교 몰아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