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_croce) <218.144.151.214> 날 짜 (Date): 2002년 1월 20일 일요일 오후 08시 04분 06초 제 목(Title): Re: 囚人. 네모난 틀 안에 사람이 들어있죠. 어떤 한계랄까요. 한계 속에 갇힌 존재. 육체도 틀이 될 수 있고, 먹고 살아야하는 것. 제약같은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만, 사람의 세속적인 모든 노력은 이 네모난 한계를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제약, 육체적 제약, 지식의 한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