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1년 12월 17일 월요일 오전 11시 13분 58초 제 목(Title): Re: 크로체님 특유의 버릇인 줄 알았더니 오피님께서도 그러시는군요. (아무데나 깃발 꽂으면 삼천포...^^; 누구 맘대로?) 현란한 표현이 동원되긴 했으나 심오해 보이는 껍질을 한꺼풀 벗기고 보면 결국 "이것은 옳고 저것은 옳지 않다"의 구도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거늘... * '삼천포'와 '목적지'는 不不二인가보죠?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